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알아보기(서울, 인천, 부산, 경기도 파주시, 안성시, 광명시, 전라도 진안군 남원시 완주군 정읍시 김제시 영광군 등)

비상계엄 이후 국내 경제가 심상치 않다.

경제성장률이 불안정해지고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며 내수는 부진하고 소비자의 소비 심리도 크게 위축된 상태이다.

 

정부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알아보기(서울, 인천, 부산, 경기도 파주시, 안성시, 광명시, 전라도 진안군 남원시 완주군 정읍시 김제시 영광군 등)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기본정보

민생회복지원금이란 국민의 생활안정,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맨생회복을 위한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지원대상으로 본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하지만 현재 어려운 시기를 감안하여 지자체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지급하는 지자체가 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에서 50만 원 내로 지자체별로 지급 금액이 차이가 있다.

지급방식 역시 지역화폐, 모바일 상품권, 선불카드 등 다양하게 지급된다.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지자체 : 경기도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파주시는 파주 내 주민등록을 등록하고 있는 시민을 위해 1인당 파주페이 10만 원을 지급한다.

 

민생안정지원금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안성시

경기도 안성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700여 가구에게 가구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경기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다.

 

민생안정지원금 경기도 광명시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지자체 : 전라도

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북도 진안군은 48억 원의 예산을 통해 진안군민에게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을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북도 남원시는 남원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선불카드 지급을 통해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6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민생안정지원금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북도 완주군

전라북도 완주군은 완주에 거주하는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동으로 방문하면 되며, 선불카드를 6월 30일까지 완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북도 정읍시도 정읍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 후 수령하면 되며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김제시도 김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김제시 모든 상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라남도 영광군

전라남도 영광군은 영광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민생안정지원금 전라남도 영광군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광역 지자체 : 서울, 부산, 인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는 2조 1천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특별보증을 공급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모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계획에 없는 상태이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도 24개 사업 4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일반 부산시민에게 지급할 예정인 지원금은 계획되지 않은 상태이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민생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10조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지원이 될 예정이지만 일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계획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다.

 

 

 

투자주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