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군인 월급(병장 월급 205만원)과 군 적금(장병내일준비적금) 알아보기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국방의 의무.

그리고 국방의 의무는 15년~20년 전만 해도 월급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코딱지만 한 돈을 받던 시기였다.

 

2025년 국방예산이 전녀대비 3.6% 증가한 61.6조 원으로 확정하며 군인 월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직업군인과 병장의 월급의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지 논란이 많았다.

 

오늘은 2025년 군인 월급에 대해 알아보자.

 

 

 

 

2025년 군인 월급(병장 월급 205만원)과 군 적금(장병내일준비적금) 알아보기

 

 

 

2025년 군인 월급

국방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3.6% 증가하며 향후 5년 간 군인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병사 월급 인상안에 대해 수많은 입대 직전 및 복무 중인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2025년 군인 월급으로 기본적인 월급은 계급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이병 86만 원, 일병 96만 원, 상병 120만 원, 병장 150만 원이다.

일반 병사의 경우 호봉에 관계없이 계급에 따라 월급이 지급된다.

 

하지만 여기서 국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군 적금 50만원을 추가한다면 이병 141만 원, 일병 151만 원, 상병 175만 원, 병장 205만 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군인 월급

 

 

 

 

군 적금(장병내일준비적금)으로 목돈 만들기

현재 국군 장병이 할 수 있는 재테크로 주식과 코인 등 다양한 수단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원금이 보장된 재테크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다.

 

정부의 지원인 매칭지원금을 지급받아 2025년부터는 월 5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확보된 최고의 재테크이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군 적금 알아보기

 

 

 

 

병사 월급과 간부 월급의 비교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하고 있는 병사들의 월급이 상승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장병내일준비적금으로 군 적금을 통해 받는 혜택을 더하면 군 간부인 하사보다 높다는 논란이 있다.

 

부사관의 계급을 갖고 있는 하사의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여는 193만 원이다.

물론 직급보조비 등 수당을 포함하면 월 273만 원을 받으며 병장 월급의 최대 혜택치인 205만 원을 간신히 넘긴 듯 하지만, 현재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필리핀 가정부 분들보다 열악한 급여 환경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2027년부터 일반부대 초급간부 연봉을 올해보다 14%~15%, 전방 경계부대 초급간부는 28%~30%로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차근차근 군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군인 월급 보도자료

 

 

투자주의 설명